‘이차전지산업 방향 제시’ 인터배터리 2021 개막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국내 최대 규모 이차전지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1’이 개막했다.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삼성SDI 등 국내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참가해 차세대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 인터배터리 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개최된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