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부통령 당선인 연설
“민주주의 싸워야 보장될 수 있어”
“국민 더 나은 미래 만들 힘 있어”
“국민이 미국을 위한 새로운 시대 열어”
“투표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
“지난 몇 달간 상실·고통의 시간”
“미 국민 4년간 평등·정의·지구 위해 투쟁”
“바이든 당선인은 치유자…상실의 경험 있어서 목적의식 뚜렷해”
“흑인·아시아 여성 역사 되돌려봐…흑인 여성 민주주의 근간 이뤄”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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