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앤지는 3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처분목적은 담배인삼공제회 및 공영기업 사내근로복지기금 출연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19년 12월 16일부터 2019년 12월 20일까지다.
처분예정 주식은 보통주 314,796주,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95,300원이다.
한편, 케이티앤지의 14시 00분 현재주가는 95,80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100원(-0.1%) 하락이며, 거래량은 286,419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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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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