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23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 두건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옷방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화려한 골반과 엉덩이 라인을 드러내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그동안 화려한 차림의 사진을 많이 올렸으나 이번에는 편안해보이는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었다. 노출이 거의 없는 차림새에도 완벽한 몸매와 섹시함을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은 카니예 웨스트와 지난 2014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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