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경남기업이 건설공제조합으로부터 빌린 245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3748억원) 대비 6.5%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4년 2월 16일까지다.
한편, 화성산업의 11시 12분 현재주가는 12,250원으로 직전 거래일 대비 50원(+0.41%) 상승이며, 거래량은 4,548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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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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