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모델 강승현, 가수 헨리와 함께하는 ‘제8회 LG 트롬 스타일러 스타일링 클래스’ 고객 초청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21일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클래스는 누구나 쉽게 코디할 수 있는 트렌디한 ‘가을 데일리룩’을 콘셉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8회째인 LG 트롬 스타일러 스타일링 클래스는 ▲강승현, 헨리가 추천하는 트렌디한 가을 시즌 스타일링 ▲모델들의 가을 데일리룩 런웨이 ▲LG 트롬 스타일러 제품 소개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클래스 참가 희망자는 오는 8월 18일까지 네이버 대표 주부 커뮤니티인 ‘레몬테라스’와 인기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을 통해 각각 응모 가능하다. 응모 방법은 클래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후, 이벤트 게시물을 본인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유하고 해당 URL을 참가하고 싶은 이유와 함께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등 당첨자 총 6명(레몬테라스 회원 3명/파우더룸 회원 3명)에게는 ‘LG 트롬 스타일러 스타일링 클래스’ 초대권과 15만 원 상당의 ‘CGV 씨네드쉐프 상품권’이 선물로 증정된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 중 총 4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을 시즌에 멋스러운 코디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을 위해 가을 데일리룩 스타일링 클래스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국내 대표 의류관리기인 LG 트롬 스타일러의 섬세한 의류 관리법과 이번 가을 시즌 패션 트렌드를 알아보고 싶은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LG 트롬 스타일러는 분당 최대 200회 움직여 먼지를 털어주는 ‘무빙 행어’와 순수한 물로 만든 ‘트루스팀’, 히트펌프 저온 제습 건조, 특허 받은 바지 칼주름 관리기 기능으로 의류를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의류관리기다. 매일 세탁하지 않아도 고기, 담배 등 옷에 밴 냄새를 없애는데 탁월하며, ‘실내 제습 코스’를 통해 스타일러가 설치된 공간의 습기를 최대 10ℓ까지 제거 가능하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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