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동생’ 박윤재, 핑크빛 열애 티 냈던 작년 수상소감(영상)

Է:2019-01-19 18:51
:2019-01-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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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박윤재(38)가 비연예인 여성과의 핑크빛 열애를 인정했다.

박윤재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복수의 매체에 “상대가 일반인이라 조심스럽지만 잘 만나고 있다”며 “배우로서도 더욱 좋은 모습 보여 드릴테니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윤재는 지난달 31일 열린 ‘2018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당시 수상소감 도중 여자친구로 예상되는 여성의 이름을 언급해 화제가 됐었다. 그는 “사랑하는 수경아 힘내자.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했었다.

박윤재는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맛있는 인생’ ‘신의’ ‘불굴의 며느리’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배우 채림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KBS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에서 활약 중이다.



문지연 기자 jymo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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