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아내 ‘엄친딸 안현모’…연예인급 미모

Է:2019-01-1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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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통역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 SBS 기자 안현모가 화제다.

출처=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14일 방송에서 안현모의 남편 라이머는 “아내를 지인 소개로 만났다. 보자마자 확신이 들었다”며 첫눈에 반했음을 고백했다. 라이머가 “5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설명하자 옆에 있던 안현모는 “5개월이 아니라 6개월이다”라면서 기자 출신답게 ‘팩트 체크’를 해 웃음을 줬다.

출처=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출처=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안현모는 이날 가감 없는 일상을 보여줬다. 그녀는 새벽 2시 야식을 먹자는 라이머의 말에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무심한 성격의 남편에 서운해 했다.

출처=안현모 인스타그램 캡처

라이머는 1996년 래퍼로 데뷔해 현재는 산이, 버벌진트, MC그리 등 유명 래퍼들이 대거 소속된 브랜뉴뮤직의 대표를 맡고 있다.
안현모는 서울대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SBS에서 기자로 활동하다 퇴사 후 현재 프리랜서 통역가 및 MC로 활약하고 있다.

김도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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