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인방송인선교회(예방선·회장 김덕기 장로)는 오는 14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노량진교회(여충호 목사) 백주년기념관 3층에서 ‘2019 예방선 1월 정기예배’를 드린다.
강사는 예방선 이사인 김변호(사진) 서울 영광교회 목사이다.

김 목사는 '예방선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요한복음 10장 7~18절)이란 제목으로 강연한다.
예방선은 기독 연예인과 방송인, 언론인 등이 매달 예배를 통해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의 성장 등을 위해 기도하는 단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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