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발목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다양한 부츠 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주)슈페리어홀딩스(대표 김대환)가 전개하는 프렌치감성브랜드 ‘블랙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에서 경량패딩부츠를 선보인다.
블랙마틴싯봉 미쉘부츠는 부츠 하나로 보온성은 물론 세련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한 제품으로 유행하는 롱패딩과 오버사이즈 아우터 등 다양한 겨울 의류와 매치하기 좋은 스타일리쉬한 부츠다.
특히 블랙마틴싯봉의 미쉘부츠는 현재 스트릿패션의 트렌드를 반영한 아웃솔의 몰드가 포인트이다. 어글리스니커즈의 디자인을 반영하고 바디를 감싼 패딩은 경량소재로 보온성을 배가한다.
블랙마틴싯봉 관계자는 “올겨울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 줄 미쉘부츠가 출시되었다. 디자인과 보온성을 갖춘 부츠로 따뜻하면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디지털기획팀 lovok@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