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마포구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에서 열린 남북언어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노진호(왼쪽)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와 염무웅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은 '겨레말큰사전' 편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편찬사업회에 한컴오피스2018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지원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