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살이 너무 쪄…날씬했다면 시청률 올랐다” 허지웅 돌직구

Է:2018-04-13 10:06
:2018-04-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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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허지웅이 과거 고현정의 몸매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허지웅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현정씨 살이 너무 찌셨다. 만약 조금 더 날씬했다면 드라마 시청률이 더 올랐을지도 모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본인도 놀라셔서 엄청 빼고 계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허지웅은 그러면서 "'여왕의 교실'이 크게 이목을 끌지 못했던 것이 그런 이유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박지윤은 "남자 분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여자들 같은 경우는 '천하의 고현정도 살이 찌는구나'라고 친근하게 느꼈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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