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를 넘어, 플라코스메틱을 지향하는 아이디병원 화장품 아이디에이지(ID.AZ)에서 2018년의 뮤즈로 신예 정다정, 정유진을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정다정, 정유진은 청순한 이미지와 신선한 매력, 건강함으로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며 한층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는 신인 연기자로, 국내 뿐 아니라 아이디에이지의 모델로서 중국, 미국, 멕시코,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도 인지도를 쌓을 예정이다.
아이디에이지(ID.AZ) 관계자는 “더마를 넘어 플라코스메틱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결을 케어 하는 더마 코스메틱과 페이스 라인을 케어하는 플라코스메틱(Plastic surgery + Cosmetics) 모두를 선보이는 브랜드인 만큼, 두 모델이 가지고 있는 상반된 이미지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표현하면서도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되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라고 밝혔다.
최근 공개된 광고 사진 속 두 모델은 맑고 순수함이 돋보이는 청순함부터 세련된 이미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광고 촬영장에서도 투명한 피부와 환한 미소가 화장품 모델다웠다며 한 컷 한 컷 적극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다양한 포즈와 눈빛을 연출해 광고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아이디에이지(ID.AZ)는 플러스 마이너스 코스메틱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미국, 유럽,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진출을 마친 글로벌 브랜드로, 여전히 해외 가국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성장 중에 있다. 아이디에이지(ID.AZ) 관계자는 “히트 아이템 플러스 핏러(볼륨 효과)와 마이너스 핏러(슬리밍 효과)를 선두로 플라 코스메틱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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