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화가 석창우 화백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위해 뛰고 싶다”

Է:2017-10-28 00:32
:2017-10-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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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치 장애인올림픽 폐막식에서 가로 8m56㎝, 세로 210㎝ 크기의 수묵크로키 작품을 의수로 완성한 석창우 화백이 오는 29일 서초구 바우뫼로 The k Hotel 3층에서 열리는 ‘2017세계기록인증기관출범기념' 행사에서 톱 10위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행사는 도전한국인본부 및 (사)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주최한다.

석창우 화백은 27일 “러시아 소치 장애인 올림픽 폐막식에서 평창올림픽을 알리기위해 펼친 퍼포먼스가 좋은 평가를 받아 기분이 좋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제4회 장애인창작아프페어에도 참가해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다.

석 창우 화백은 27일 오후 2시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4회 장애인창작아트페어 오픈식에서
퍼포먼스를 했다.

전지 크기의 퍼포먼스 작품은 알림터 알림2관에서 30일까지 전시된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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