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5시5분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 포장용 완충재 생산공장에서 공장 내부의 LP가스 연료통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지면서 불이나 시민 1명이 크게 다치고, 소방관 3명 등 20명이 경상을 입었다.
불은 연면적 996㎡ 규모 철골조 샌드위치 패널로 만들어진 건물 3개동을 태우고 1시간27분 만에 꺼졌다. 경기도소방본부 제공
21일 오후 경기 광주시의 한 포장용 완충재 생산공장에서 불이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소방본부 제공광주=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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