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의 대규모 폭탄테러로 큰 구덩이가 생긴 카불 주재 독일대사관 앞을 보안군이 경비하고 있다. 이날 대형 트럭의 자폭테러로 90명이 숨지고 4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AP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90명 사망·400명 부상' 구덩이까지 생긴 카불 폭탄테러현장
5월 31일의 대규모 폭탄테러로 큰 구덩이가 생긴 카불 주재 독일대사관 앞을 보안군이 경비하고 있다. 이날 대형 트럭의 자폭테러로 90명이 숨지고 4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AP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클릭! 기사는 어떠셨나요?
더 보기
많이 본 기사
국민일보가 꼼꼼히 읽어보고 선정한
오늘의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