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시크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에서 악녀 캐릭터 고흥자 역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던 변정수가 23일 화보촬영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23일 한류매거진 KWAVE M (케이웨이브 엠)과 뉴욕 해외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 국제 공항을 찾은 변정수는 리넨 소재의 스카이블루 셔츠와 핫팬츠의 청청매치에 빨간 미니 스퀘어백에 포인트를 주어 패션피플다운 매력을 과시했다.
변정수의 화보는 KWAVE에서 리뉴얼된 한류매거진 KWAVE M 44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광형 문화전문기자 ghlee@kmib.co.kr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