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이명희 기자
[사회뉴스 보기]
☞ 박유천 첫 번째 고소인 증거물에서 남서 DNA 검출
☞ "나도 화장실에서 당했다" 박유천 4번째 피소
☞ '박유천에 묻힌 기사' 표현이 완전히 틀렸다는 트윗 일침
☞ “나도 박유천한테 화장실 성폭행 당했다” 세 번째 여성 등장
☞ “박유천, ‘몸쇼’에 팁 30만원 뿌려” 조폭 개입설까지
☞ “박유천 고소여성 성폭행 직후 신고… 심리상담까지”
☞ 박유천 화장실사건은 강남 신종 '○○○치기'일 수 있다
☞ '유천오빠 믿어요!' 성폭행 논란후 지지 트윗 봇물
☞ 박유천 사태로 본 사회복무요원 실태-"사흘에 한번 꼴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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