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서울 강서구, 서울시 최초 이른둥이 출산산모 우울증 관리
[쿠키 사회] 서울 강서구는 예정보다 일찍 출산된 ‘이른둥이’ 산모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최초로 산후우울증 예방·관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관리 대상은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들로, 구는 검사 결과 산후우울증 고위험군으로 판정되면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집중적인 정신건강 상담과 전문기관 치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강사를 초빙, 이른둥이의 발달과정은 물론 이유식 및 신체계측방법 등 양육에 필요한 지식도 전달해줄 예정이다. 이른둥이 엄마들을 대상으로 한 자조교실도 운영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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