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업 행복한 사회-한국전력기술] 4개 봉사단 결성 맞춤형 지원 앞장

한국전력기술(KEPCO E&C)은 ‘고객에게 기술을, 이웃에 나눔과 사랑을’이란 슬로건 아래 사랑나눔, 희망나눔, 생명나눔 등 세 분야로 나눠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2005년 ‘KEPCO E&C 참사랑봉사단’을 창단하고 사회봉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봉사단은 이웃사랑, 지역사랑, 농어촌사랑을 구체적 활동지표로 삼아 농어촌결연사업단, 지역사회봉사단 등 총 4개 봉사단별로 지속적인 노력봉사와 성금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참사랑봉사단은 지역내 15개 결연 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시설내외 환경정리, 시설물 보수, 안전점검을 해주고 관내 결식아동 돕기,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랑도 실천하고 있다. 또 2개 농어촌마을과 1사 1촌 결연을 맺고 농어촌 일손돕기, 의료봉사, 지역 특산물 구매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해비타트, 사랑의 밥퍼, 빈곤국가 아동 1대1 결연캠페인 등의 희망나눔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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