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자씨]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다. 몸에는 각각 이름과 함께 오장육부가 있다. 머리에는 귀, 눈, 코, 입이 있다. 이 같은 지체들은 기능도 다르다. 목사, 장로, 권사, 집사, 교사 등은 주님의 몸에 붙은 지체들이다. 그러나 하는 일은 각각 다르다. 이 모든 지체는 몸을 위해 서로 협력하면서 일한다. 이런 지체들로 하여금 일을 하도록 명하는 것은 머리다. 머리는 생각하고 결정한 것을 각 지체들에게 그 역할을 분담시킨다.
교회는 머리 되신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야 한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 되는 일을 대신 하도록 한 사람을 세웠다. 담임목사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암 3:7)
최낙중 목사<해오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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