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독립운동가 이종훈 선생 선정
국가보훈처는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인 이종훈(1856∼1931) 선생을 ‘3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난 선생은 1919년 2월 민족대표 33인 중 최고령자로 독립선언서에 서명했고, 3월 1일 독립선언식을 거행한 뒤 체포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에도 독립운동을 전개하다 76세로 순국한 선생은 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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