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슈터’ 故 김현준 장학금 전달
39세의 젊은 나이에 교통사고로 요절한 ‘전자슈터’ 김현준씨를 기리기 위한 제11회 고 김현준 농구장학금 전달식이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장학금 전달식을 여는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올해 대상자로 김낙현(여천중), 김민기(삼선중), 이건희(성남중), 한상혁(송도고)군 등 4명을 선정해 장학금 195만원과 장학패를 수여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고 김현준씨의 장녀 세희씨가 장학금과 장학패를 전달했다.
모규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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