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2月 17日)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로마서 8장35절)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Romans 8:35)
인간으로서 고난을 피해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고통은 인간의 친구입니다. 크리스천들에게 고난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그 안에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고 옥한흠 목사는 “고통에는 뜻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고통에는 뜻이 있습니다. 고통 가운데 명심할 사항이 있습니다. 그것은 어떤 강도 높은 고난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당신을 엄습하고 있는 고난 때문에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고난 중에서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이것을 문자 그대로 믿는 사람에게는 환경을 초월한 평안함이 임합니다.
<종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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