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아침] 붕어빵
붕어빵 속에는 붕어가 없다. 추운 겨울 호호 불며 맛있게 먹던 추억이 있을 뿐이다. 눈 내리는 날 붕어빵 먹는 꼬마를 그린 이영수의 작품.
‘기억 속에서 나를 만나다’ 展(2월 1일까지 서울 청담동 봄갤러리·02-514-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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