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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변경… 27인치 디스플레이 장착

GV70


현대자동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70의 부분변경 모델(사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출시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첫 부분변경 모델이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그물망) 구조로 정교하게 다듬었다. 제네시스 상징인 두 줄 램프에는 마이크로 렌즈 어레이(MLA·빛 방출 극대화) 기술을 적용했다. 작은 램프로도 훨씬 큰 빛을 쏘거나 선택적으로 점등하게 해준다. 내부에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공조계 조작도 터치로 가능하다.

주행 경험에도 신경을 썼다. 제네시스는 GV70에 실시간으로 주행 중인 노면을 판단해 최적의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를 적용했다. 또 전륜 서스펜션에 적용된 충격 흡수와 진동을 완화해주는 하이드로 부싱을 후륜에더 추가해 승차감 개선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70은 함께하는 모든 순간 동안 멋진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허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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