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경제학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망이 실려 있다. 한국어판 서문엔 이런 글이 등장한다. “코로나19는 앞으로 세상을 이끌 힘이 아시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한국은) 아시아 내 수출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 도지영 옮김, 268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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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독일 경제학자 ‘포스트 코로나’ 전망
코로노믹스/다니엘 슈텔터/더숲
독일 경제학자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망이 실려 있다. 한국어판 서문엔 이런 글이 등장한다. “코로나19는 앞으로 세상을 이끌 힘이 아시아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한국은) 아시아 내 수출을 늘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바꿔야 한다.” 도지영 옮김, 268쪽,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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