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명저 ‘코스모스’를 잇는 후속작이다. 저자는 세이건의 동료이기도 했던 그의 아내. 저자는 지구의 위기 상황을 거론하며 “공기와 물과 환경과 같은 요소들은 돈만큼, 아니 돈보다 더 아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TV 다큐멘터리로도 만들어졌다. 김명남 옮김, 464쪽,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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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읽기] ‘코스모스’ 후속작, 세이건 아내가 펴내
코스모스: 가능한 세계들/앤 드루얀/사이언스북스
미국 천문학자 칼 세이건의 명저 ‘코스모스’를 잇는 후속작이다. 저자는 세이건의 동료이기도 했던 그의 아내. 저자는 지구의 위기 상황을 거론하며 “공기와 물과 환경과 같은 요소들은 돈만큼, 아니 돈보다 더 아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TV 다큐멘터리로도 만들어졌다. 김명남 옮김, 464쪽,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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