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그룹은 황각규(사진) 롯데지주 부회장이 ‘한·인니동반자협의회’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황 부회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한·인니동반자협의회는 2014년 한국과 인도네시아 경제계 지도자들이 양국 간 상호교역과 투자증진을 위해 친선도모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
이택현 기자 alle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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