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을 보라. 2007년 5만원권 도입 당시, 지폐의 얼굴을 누구로 할지 경쟁이 치열했는데 마지막까지 남았던 후보 10명의 모습. 장영실과 장보고, 안창호 등 우리가 역사책에서 숱하게 봤던 인물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모두를 제치고 최종 선택된 얼굴은 바로? 모두가 알듯이 율곡 이이의 어머니인 신사임당.
화폐는 국가 정체성과 가치를 담는 상징이다. 그런데 신사임당이 그 역할에 걸맞는 선택인지에 대한 의문은 아직도 꾸준히 제기되는 중. 마침 유튜브 댓글로 “어떻게 신사임당이 5만원권 지폐의 모델이 된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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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빈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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