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전기 발전 자전거로 비눗방울을 만들고 있다.

환경부와 교보생명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 환경교육 체험부스에서는 한국환경보전원, 교보생명보험, 국립생태원, 국립환경과학원, 북한산국립공원 등 23개 기관이 참여해 탄소 저감과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체험 활동을 운영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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