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터치 디저트컨설팅의 ‘D-Touch’가 올해의 국민브랜드대상에서 ‘카페디저트컨설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D-Touch는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것들 중 일부를 디저트 자체 내에 담아내는 것을 추구하고 있는 디저트 컨설팅 전문업체이다.
“단순한 디저트의 한 종류를 판매한다”가 아닌 브랜드의 정체성과 지역성을 한 접시에 담아내 고객에게 인상 깊은 맛과 모양을 제공해 브랜드의 가치를 상승을 추구한다.
D-Touch는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시킬 수 있는 메뉴 생산 시스템 구축을 중요시 여기고 있다. 단순히 전수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닌, 디저트 카페의 각각 점주들이 직접 가게를 이끌고 나갈 수 있고, 후에 직원들까지 수월하게 작업 가능한 방식으로 시스템을 공유한다.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D-Touch의 목표이자 신념이다.
D-Touch 관계자는 “한 접시에 담기는 제품 그 자체만으로 브랜드를 설명할 수 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이라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에 수상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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