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넷마블앤파크에서 개발한 모바일 야구 게임 ‘넷마블 프로야구 2022’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오는 23일 오후 7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은 넷마블의 공식 유튜브 ‘넷마블TV’를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넷마블 프로야구 2022에 대한 정보를 처음 공개한다. 이날 공식 모델 전준우, 홍창기, 이의리 선수가 등장하는 광고 역시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전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김태균, 심수창 선수와 박지영 아나운서가 함께 참여해 게임의 핵심 콘텐츠를 소개하고 개발사를 직접 방문해 개발 과정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넷마블 프로야구 2022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온라인 쇼케이스까지 남은 시간에 대한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추후 이 페이지를 통해 신작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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