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원 게이밍에서 OGN 엔투스에서 호흡을 맞춰온 정예 멤버 4인을 영입했다.
29일 자정께 담원은 SNS를 통해 ‘인디고’ 설도훈, ‘성장’ 성장환, ‘케일’ 정수용, ‘언더’ 박성찬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네 선수는 최근 열린 PCS3 아시아 한국대표 선발전 우승, 본선 준우승 등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담원측은 “오랜 기간 같이 호흡을 맞춰온 네 선수가 함께하게 됐다. 담원 게이밍 PUBG 팀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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