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정부시는 지난 8일 연세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린 ‘연세-차하얼 연구소 개소식’에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참석해 추궈홍 주한중국대사, 한방명 중국 차하얼학회장, 김진표 국회의원을 만나 한국과 중국의 공공외교 분야의 협력과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0일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향후 한중포럼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발빠르게 미래에 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의정부=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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