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우식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루이 비통 서울 메종 오픈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루이 비통은 1854년 이래 항상 최고의 품질을 지향하며 혁신과 스타일을 결합한 고유한 디자인들을 전 세계에 소개해왔으며, 루이 비통 메종은 우아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여행가방, 핸드백, 액세서리를 통해 진정한 '여행예술(Art of travel)'을 구현해 낸 설립자 루이 비통의 정신을 오늘날까지 충실히 계승해 오고있다.
한편, 루이 비통 메종 서울은 오픈 이벤트 다음날인 10월 31일 오픈 예정이다.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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