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시즌 처음으로 우천으로 인해 프로야구 5게임 전 경기가 취소됐다.
KBO 사무국은 10일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LG 트윈스(잠실), 키움 히어로즈-kt wiz(수원), NC 다이노스-롯데 자이언츠(사직), KIA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대구),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대전) 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김영석 기자 ys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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