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전 6시56분쯤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광판리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8대와 진화인력 81명 등 담당 소방서 전체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까지 양계장 5개동 2개동이 전소했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닭 4만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춘천=서승진 기자 sjse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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