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억울하다’ 유서 남기고 한강 투신

Է:2018-07-09 16:49
:2018-07-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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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양예원의 유출사진 사건과 관련해 조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 A씨가 한강에 투신해 경찰이 수색 중이다.

9일 경기도 남양주 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미사대교에서 한 행인이 “사람이 차에 내려 투신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조사결과 차량은 최근 양예원 유출사진 사건으로 조사받은 A씨 소유로 확인됐다.

차 안에는 자신의 억울한 심정을 토로하는 유서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나 비가 많이 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진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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