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이 최근 행사장에서 보인 춤사위가 네티즌의 마음을 홀렸다. 팬이 촬영한 직캠 영상인데, 효린은 흐트러지지 않게 모든 동작을 소화해냈다.
영상에서 효린은 4월말 발매한 곡 ‘달리’에 맞춰 격려한 힐댄스를 췄다. 힐댄스는 높은 힐을 신고 절도있는 춤을 추는 것이 특징이다.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로부터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신은정 기자 se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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