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는 아이 육아에 있어 필수 아이템 중 하나다. 아이가 음식을 흘리거나 오염물질에 피부가 노출됐을 경우 위생적으로 이를 닦아내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은 물론 아이의 민감한 부분을 닦아낼 때에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육아를 담당하고 있는 육아맘들에게 물티슈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입해야 하는 주요 소비상품으로 자리잡았으며 자신의 아기가 사용할 제품이기 때문에 더욱 꼼꼼하고 신중한 선택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 베베숲이 아기물티슈의 주 소비자인 육아맘들의 선택을 받아 2016-2017 시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아기물티슈’라는 공식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베베숲은 기록인증 전문기관 한국기록원(KRI)을 통해 2016년, 2017년 아기물티슈 판매 1위 기록을 인증을 받았다.
한국기록원은 개인 또는 기업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세계 기네스북 등재 대행 등 미국, EU(유럽연합), 아시아 등 해외 기록인증 기관에 도전자들을 대신해 인증심의를 요청하는 기록인증 전문기관이다.
베베숲 아기물티슈의 이번 기록 인증은 전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패널 전문 리서치 기업의 칸타월드패널의 물티슈 시장보고서를 통해 KRI한국기록원 기록검증서비스팀의 검토와 심사를 거쳐 최종 공식인증 받았다.
베베숲 관계자는 “국내 물티슈 시장 내 판매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대한민국 부모님들의 덕분이다. 힘든 육아에서도 아이에게 안전한 제품만을 사용하기 위해 언제나 깐깐하게 고르는 부모님들에게 베베숲 물티슈는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한 24년간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물” 이라고 말했다.
베베숲물티슈는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검사기관에 인증 받아 고객에 신뢰를 확보하는 등 영유아 카테고리 중 아기물티슈 시장에서 판매 1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고, 1995년부터 설립된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제품 성분, 원단 등 건강한 아기피부를 위해 전문적인 연구 및 생산을 하고있는 영유아 토탈브랜드다.
아기피부연구소의 연구와 자체 생산공장을 통해 제품 안전성을 확보했고,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0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물티슈’로 평가 받았다.
베베숲은 육아클럽이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기물티슈 블라인드테스트에서 ‘사용 후 느낌’, ‘향취’, ‘엠보싱 원단’등 3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신뢰와 인지도를 쌓아 나갔으며 베이비뉴스가 실시한 2017년 영유아 브랜드 선호도 조사서 아기물티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육아맘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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