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윤 미국 측 북핵 6자회담 대표 입국 ‘北 도발중단 60일 평가 관심’

조셉 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윤 대표는 오는 17일 제주도에서 한국 측 수석대표인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양자협의를 열어, 북한의 핵·미사일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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