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제40차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부결을 언급하며 "인사문제에 대해 당론으로 강제하는 것 보다 국익의 관점에서 소신껏 표결을 통해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
또한 "애초부터 찬반 당론을 정한 다른 당과 달리 세차례 의원총회를 개최해 충분히 토론했으며 소속 의원들의 자율판단을 존중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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