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똑같은 외모… ‘분신술’ 쓰는 쌍둥이 경찰관 무서워라

Է:2015-07-05 16:14
:2015-07-0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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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똑같은 외모…  ‘분신술’ 쓰는 쌍둥이 경찰관 무서워라
[사진] 똑같은 외모…  ‘분신술’ 쓰는 쌍둥이 경찰관 무서워라
[사진] 똑같은 외모…  ‘분신술’ 쓰는 쌍둥이 경찰관 무서워라
인생을 Ctrl+C, Ctrl+V한 것처럼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니고, 그리고 같은 군대까지….

외모도 똑같은데다 같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있다면….

부천소사경찰서 범박지구대에 근무하는 임한빛-한샘 쌍둥이 형제 경찰관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 쌍둥이 경찰관은 심지어 꿈까지 같아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같은 날 경찰에 투신해 일하고 있다.

경찰청 페이스북은 5일 이들 경찰관의 어릴 적부터 현재의 모습 사진을 올려 이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있다.

사연이 소개되자 네티즌들은 “주취자가 혼란스러워할 듯” “쌍둥이 경찰을 범인입장에서 보면 분신술 쓰는 줄 알고 무서울 수 있음” “멋진 경찰관이 되길 빌어요.^^파이팅**” 등 관심을 보였다.

김태희 선임기자 thki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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