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015프로야구 모바일로 한눈에 즐긴다

Է:2015-04-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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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하루 진행되는 야구 5경기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U+프로야구 애플리케이션의 멀티뷰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에는 멀티뷰 4채널 서비스로 하루에 중계되는 전 경기를 한 눈에 관람할 수 있었지만 2015 프로야구 시즌부터 5경기로 확대되면서 4채널 서비스를 8채널 서비스로 확대했다. 다만 모바일 화면 크기가 작아 화면을 8분할 할 경우 시청이 어려울 수 있어 4분할 서비스를 2개 채널로 송신키로 했다. MBC Sports+, KBS n Sports, SBS Sports, SPOTV, Sky Sports 등 중계 채널을 2개 채널로 각각 4분할 제공한다.

LG유플러스 무한대 89.9 및 85 요금제 가입자에게 기본 제공되는 U+프로야구는 프로야구 개막을 맞이해 U+LTE 이용 고객들에게도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전날 놓친 경기 하이라이트 등 별도 모음 영상도 볼 수 있다.

김유나 기자 spr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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