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남길-손예진, ‘산적vs해적’ 국쇄의 주인은?

배우 김남길과 손예진이 2일 오전 서울 종로 나인트리컨벤션에서 열린 ‘해적: 바다로 간 산적’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조선 건국 보름 전,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고래를 추적하는 해적과 산적의 대격전을 그린다. 배우 손예진과 김남길, 유해진, 이경영, 박철민, 오달수, 조달환, 설리 등이 출연하며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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