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 서울시, 전국 최저금리로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비 지원
[쿠키 사회] 서울시는 올해 설비용량 150㎾ 이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발전사업자에게 전국 최저 수준인 연이율 1.75%로 설치비를 대출해준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예산 20억원을 편성해 총 설치비의 60% 이내에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해 주기로 했다. 대출 신청이 많으면 시 기후변화지금을 통해 예산을 추가 증액할 계획이다. 대출기간 및 조건은 8년 분할상환(3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이다.
구체적인 대출지원 규모 등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의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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