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단신] 제28회 한국무용제전 11월 13일 개막
국내 유일의 한국 창작춤 축제인 ‘제28회 한국무용제전’이 13∼20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다. 한국춤협회(회장 백현순)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통춤을 바탕으로 창작춤을 선보이는 자리다. 조선 선비의 풍류를 풀어낸 김승일의 ‘장한가’, 흥과 신명이 가득한 박덕상·서지민의 ‘소고춤’에 이어 박영애(사진) 등 젊은 안무가 9명의 창작춤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료 2만원(02-410-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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