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개인 하수관로 내시경 진단

Է:2013-08-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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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서울 강서구는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개인 하수관로 내시경 진단 서비스를 도입, 2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구 진단기동반이 CCTV를 내장한 ‘하수도 조사장비’로 가정의 하수관로 내부를 직접 눈으로 살피며 연결관 파손 및 하수도 막힘 등 문제점을 진단해주는 서비스다. 구 관계자는 “땅을 파지 않아도 원인 분석을 할 수 있어 시간 및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진단을 희망하는 구민은 구 치수방재과(02-2600-6954)로 신청하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최정욱 기자 jwchoi@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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