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세이] 거래 성사
드디어 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지폐 몇 장 받아드니
써야 할 용처가 후르르 머릿속을 지나갑니다
손수건만한 좌판을 깔고
생선비린내 향내 삼으며
바다 찬바람 발을 에어도
이 순간이 있어
아주머니는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글·사진=김수안(기독사진가)
GoodNews paper Ϻ(www.kmib.co.kr), , , AIн ̿
Ŭ! ̳?
Ϻ IJ о
õ
